본문 바로가기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지구촌 ‘평화’ 위해 부르는 희망의 노래 “위러브유!”

by 일다꽁 2024. 11. 26.
지구촌 ‘평화’ 위해 부르는 희망의 노래 “위러브유!” 

지난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열린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남성 성악가그룹 라클라쎄(La Classe)와 소프라노 강민성·정찬희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사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출처 : 월간중앙(https://www.m-joongang.com)

 

지난 11월 17일 오후 3시경, 인천 1호선 테크노 파크역에서 내린 사람들이 삼삼오오 인천 송도컨벤시아로 향하고 있었다. 전날 대비 12도가 낮 아져 꽤 쌀쌀한 날씨도 그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 다.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홀 4곳이 통합된 행사장에서, 앞좌석은 물론 중앙무대를 스크린으로 봐야 하는 뒤편 좌석까지 만원 관중을 이루고 있었다. 행사 시작인 4시가 되자 무대에 선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관객들의 목소리와 율동이 하나로 모아졌다.

“여러분, 함께 외쳐요. 위! 러브! 유!”

커다란 함성과 함께 참석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했고, 저마다 들고 있던 휴대폰 플래시를 켜 실내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국제 복지단체 (재)국제 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 자, 이하 위러브유)가 개최한 사랑나눔 자선콘서트인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 모습이다.

주한 외국 대사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러브유는 해외 기후재난 피해국과 국내 복지소외가정 등에 29만 달러(4억600만 원)를 지원했다. [사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출처 : 월간중앙(https://www.m-joongang.com)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위러브유가 2000년부터 꾸준히 개최해온 연례 복지행사다. 재난과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 나눔의 장이 되어왔다. 22회 콘서트에는 페루, 에콰도르, 네팔, 스리랑 카,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 각국 대사와 외교관을 비롯해 정·재계, 학계, 교육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체육계 등 각계각층 관계자들과 시민, 위러브유 회원 등 1만3000명이 함께했다. 보건복지부, 서울 특별시, 유엔아동권리협약 한국NPO연대, 한국아 동학대예방협회, 인천세종병원이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해외 기후재난 피해국가와 국내 복지소외가정 등을 돕는 자리였다. 위러브유는 이날 29만 달러(4억600만 원)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울과 인천의 복지소외가정 100세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국내 거주 몽골인 가정이 도움을 받는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와 홍수 피해국인 네팔, 방글라데시, 태국 등 중남미와 아시아 8개국도 지원한다.

올해 세계 각국은 극심한 기후재난으로 몸살을 앓았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는 강력한 태풍과 지진이 발생했고, 유럽에서는 섭씨 45도가 넘는 고온에 사망자가 속출했다. 북미와 남미에 대규모 산 불이 일어났고, 북극의 빙하가 급격히 녹아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 섬들이 수몰되기도 했다.

 

“축제 같은 삶을 사는 2025년이 되길” 소망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콘서트는 오후 7시가 돼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장을 나와 삼삼오오 집으로 향하는 이들의 얼굴에서는 짙은 감동의 여운이 느껴졌다. 관객들은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을 보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출처 : 월간중앙(https://www.m-joongang.com)

 choi.hyunmok@joongang.co.kr 기사를 인용 

 

국제 위러브유 운동 본부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많은 지구촌에게 

힘이 될 수있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